오늘은 포스코엠텍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어제 포스코가 좋은 뉴스가 공시가 되었죠 포스코 2018년에 인수한 아르헨티나의 어떤 호수가 가치가 급격하게 상승하면서 오늘 주식장이 기대 되는 하루 였는데요 그런데도 불가하고 본 기업의 모기업인 포스코는 소폭 상승했지만 포스코엠텍은 상한가를 치는 종목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약간 의문점이 생기는데요 모 기업 인 포스코가상한가를 치지 않고 포스코엠텍 이 상황 가르쳤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단 포스코엠텍은 철강 제품을 보장하고 마그네슘 공장을 위탁하고 운영하는 그런 회사입니다
오늘은 포스코 그룹 주가 전부 상승 하였는데요 포스코 아이씨티는 5.96%를 기록했고 포스코 케미칼은 1.6% 포스코 간판은 1.6%상승하면서 포스코 그룹 자체가 굉장히 상승 하는 그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왜 포스코엠텍만 상한가를 쳣을까요...
저는 여러 가지 기자와 기사들을 왔는데 사실 이런 뉴스는 2020년 12월 달에 이미 호수 관련한 뉴스는 발표가 되었습니다 한마디로 사고를 그런 것이죠 재탕 기사입니다 이런 것들을 모르시는 개미 투자자들은 어제 또는 오늘 기사만 보고 시장가 매수를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쓸텐데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재탕 기사입니다 2020년 12월에 이미 호수 관련 하여서 잭팟 터진 기사는 벌써 인터넷 뉴스에 올라왔던 내용이 였죠
사실 오늘 포스코엠텍을 구매 하신 분들은 조금 걱정돼 실수가 있는 대목이지만 그래도 너무 급하게 생각 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어째뜬 호재이기 때문이죠
사실 일각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였는데요 35조 까지 가치는 아니다,
왜냐면 리튬 자체가 변동성이 있기 때문에 변동성이 워낙 강한 그런 금속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 염호 자체를 한 기업의 확보를 한다는 것은 굉장히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대다수의 리튬 매장이 중남미아메리카에 집중 되어 있는데 포스코에서 굉장히 많은 시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실패도 있었죠 그 중에서 아르헨티나 있는 염 호를 확보를 한 것입니다 정말 대단한 기업이죠
저는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포스코엠텍이나 포스코 그룹 자체의 신념이 묻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굉장히 많은 실패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각광받고 있는 리튬 배터리 이차 전지에 대해서 미리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에 격려와 응원을 하고 싶습니다 솔직히 포스코 하면 전통적인 그런 철강 사업가 굴뚝 사업이 먼저 다 오르게 되는데 미래 산업에 발맞춰서 나가는 한국 기업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환경 오염의 주범 이런 이미지를 탈피 하면서 친환경적인 기업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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